들어가며: 월급이 스쳐 지나가는 느낌
성과급을 받아도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게 없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연말정산에서 오히려 토해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당황한 적은요?
건강보험료 정산 고지서가 갑자기 날아와서 "이게 뭐지?" 하신 적은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장인으로 살면서 숱하게 겪었던 일들입니다.
문제는 "내가 얼마를 잃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는 것이었습니다.
세금이 복잡하다는 건 알았지만, 정확히 어디서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는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Recover Lost Money - 잃어버린 돈을 찾아서.
1. 왜 이 서비스를 만들었나
1.1. 직장인의 숨겨진 Pain Points
직장인들이 금융에서 겪는 문제점들을 정리해보면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월급이 스쳐 지나가요"
성과급을 받아도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게 없다고 느낍니다. 연봉이 올라도 실수령액은 생각보다 안 오르고,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나중에 토해낸대요"
건강보험료 정산,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예상치 못한 시점에 돈을 뺏깁니다. 분명 원천징수 다 됐다고 생각했는데, 4월에 갑자기 건보료 고지서가 날아옵니다. 7월에는 국민연금이 오릅니다.
셋째, "너무 어려워요"
과세표준, 기납부세액, 세액공제... 세금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절세 기회를 놓칩니다. 검색해도 법률 용어 투성이라 이해하기 힘듭니다.
넷째, "동기부여가 안 돼요"
텍스트로만 수익률을 보니 투자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합니다. "복리의 마법"이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얼마나 차이나는지 와닿지 않습니다.
1.2. 기존 서비스의 한계
시중에 연봉 계산기, 세금 계산기는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단순한 숫자 계산에 그칩니다.
"당신의 실수령액은 OOO원입니다." 끝.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숫자만 보여주고 끝나면 사용자는 여전히 막막합니다.
제가 원했던 건 달랐습니다.
- 단순히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숨어있는 손실을 찾아주는 서비스
- "이렇게 하면 돈을 아낄 수 있어요"라고 구체적인 행동을 제안하는 서비스
-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해주는 서비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2. Recover Lost Money 핵심 기능
2.1. 연봉 & 실수령액 계산기 (Salary Savior)
핵심 가치: "내 통장에 진짜 찍히는 돈과, 나중에 뺏길 돈을 알려준다."
직접 사용해보기 →
2.1.1. 10원 단위까지 정확한 계산
2026년 최신 세법을 반영합니다. 4대보험 요율, 소득세율, 비과세 항목(식대 20만원 등)을 모두 적용해서 실제 통장에 찍히는 금액과 10원 단위까지 일치시킵니다.
단순히 "대략 이 정도"가 아닙니다. 정확한 숫자를 보여드립니다.
2.1.2. 4대보험 상세 내역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각각 얼마씩 빠져나가는지 상세하게 보여드립니다.
특히 국민연금은 상하한선이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월 39만원 미만이면 39만원 기준으로, 617만원 초과하면 617만원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이런 세부 사항까지 반영했습니다.
2.1.3. 원천징수 비율 선택
원천징수 비율을 80%, 100%, 120%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80%: 매달 세금을 적게 떼고, 연말정산 때 토해냄
- 100%: 표준 (대부분의 회사 기본값)
- 120%: 매달 세금을 많이 떼고, 연말정산 때 환급받음
"연말정산 때 토해내는 게 싫어요"라는 분들은 120%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미리 많이 떼니까 연말에 돌려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2.1.4. 킬러 기능: 미래 손실 경고
여기가 핵심입니다. 다른 계산기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성과급이나 보너스를 받으면 당장 떼는 세금만 신경 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 건 나중에 오는 청구서입니다.
4월: 건강보험료 정산
직장인의 건강보험료는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올해 성과급을 많이 받으면, 내년 4월에 건보료 정산 고지서가 날아옵니다.
"사장님이 올해는 안 떼셨지만, 내년 4월에 150만 원 청구됩니다."
이런 경고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그래야 돈을 빼두든, 마음의 준비를 하든 할 수 있으니까요.
7월: 국민연금 인상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은 매년 7월에 조정됩니다. 올해 연봉이 올랐다면, 내년 7월부터 국민연금이 오릅니다.
이것도 미리 계산해서 알려드립니다.
2.1.5. 사용 예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연봉: 5,000만 원
- 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
- 부양가족: 본인 포함 2인 (배우자)
이 경우 월 실수령액은 약 347만 원입니다.
여기에 성과급 500만 원을 받았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장 떼는 세금은 약 70만 원. 하지만 미래 손실 경고가 뜹니다.
"내년 4월 건보료 정산 예상: +12만 원"
"내년 7월 국민연금 인상 예상: 월 +1.5만 원"
이런 정보를 미리 알면 대비할 수 있습니다.
2.2. 해외주식 양도세 계산기 (Stock Tax Rescue)
핵심 가치: "세금 0원을 만들기 위해 지금 팔아야 할 마이너스 주식을 알려준다."
직접 사용해보기 →
2.2.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기본 개념
해외주식(미국주식 등)을 팔아서 수익이 나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 기본공제: 연간 250만 원
- 세율: 22% (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즉, 1년 동안 해외주식으로 번 돈이 250만 원 이하면 세금이 없습니다. 25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22%를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500만 원 수익을 냈다면:
- 과세 대상: 500만 - 250만 = 250만 원
- 세금: 250만 × 22% = 55만 원
2.2.2.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것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있습니다. 손실도 합산된다는 것입니다.
A 종목에서 500만 원 수익, B 종목에서 200만 원 손실이 있다면:
- 순이익: 500만 - 200만 = 300만 원
- 과세 대상: 300만 - 250만 = 50만 원
- 세금: 50만 × 22% = 11만 원
손실 난 종목을 팔면 수익과 상계되어 세금이 줄어듭니다.
2.2.3. 킬러 기능: Tax Loss Harvesting 역산
여기가 이 계산기의 핵심입니다.
"올해 수익이 500만 원인데, 세금을 0원으로 만들려면 손실을 얼마나 실현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역산 계산:
- 세금 0원이 되려면 순이익이 250만 원 이하여야 함
- 현재 수익 500만 원이므로, 250만 원의 손실 실현 필요
"지금 마이너스 종목을 250만 원어치 팔면 세금을 한 푼도 안 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마이너스 종목 중에서 250만 원어치를 팔면 됩니다.
2.2.4. 주의사항
Tax Loss Harvesting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연도 내 거래만 인정됩니다
올해 손실은 올해 수익과만 상계됩니다. 12월 31일까지 팔아야 합니다.
둘째, 실현 손실이어야 합니다
평가손실(아직 안 판 상태)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팔아서 손실을 "실현"해야 합니다.
셋째, Wash Sale에 주의
미국에서는 손실 실현 후 30일 내에 같은 종목을 다시 사면 손실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Wash Sale Rule). 한국에는 이 규정이 없지만, 알아두면 좋습니다.
2.2.5. 사용 예시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보겠습니다.
상황:
- 테슬라: +400만 원 수익
- 애플: +150만 원 수익
- 엔비디아: -100만 원 손실 (아직 안 팔음)
- 아마존: -80만 원 손실 (아직 안 팔음)
현재 상태:
- 실현 수익: 550만 원 (테슬라 + 애플)
- 과세 대상: 300만 원 (550만 - 250만)
- 예상 세금: 66만 원
계산기 제안:
"마이너스 종목을 300만 원어치 팔면 세금 0원!"
엔비디아(-100만)와 아마존(-80만)을 전부 팔아도 180만 원. 120만 원이 부족합니다.
이 경우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 다른 마이너스 종목 찾기
- 세금 일부 납부 감수 (180만 원 손실 실현 시 세금 26.4만 원)
계산기가 이런 시뮬레이션을 도와드립니다.
2.3. 배당금 & 건보료 판독기 (Dividend Detector)
핵심 가치: "건보료 폭탄과 피부양자 박탈 여부를 신호등으로 보여준다."
직접 사용해보기 →
2.3.1. 배당소득의 과세 구조
배당금을 받으면 일단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14% 소득세 + 1.4% 지방소득세).
여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연간 배당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적용됩니다.
2,000만 원까지는 분리과세(15.4%로 끝)지만, 초과분은 다른 소득(근로소득 등)과 합산해서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고소득자의 경우 최대 49.5%까지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2.3.2. 더 무서운 건 건강보험료
세금보다 더 무서운 게 있습니다. 건강보험료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건강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월급에서 떼는 건보료와 별개로, 추가 고지서가 날아옵니다.
피부양자의 경우:
이게 진짜 문제입니다.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됩니다.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건보료를 직접 내야 합니다. 재산, 소득 등에 따라 월 수십만 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2.3.3. 신호등 시스템 (Traffic Light UX)
이 복잡한 내용을 신호등 하나로 보여드립니다.
🟢 SAFE (안전)
- 연간 배당소득 2,000만 원 이하
- 원천징수 15.4%로 세금 종결
- 추가 걱정 없음
🟠 CAUTION (주의)
- 연간 배당소득 2,000만 원 초과
- 직장인: 추가 건보료 월 OO만 원 예상
- 종합과세로 추가 세금 발생 가능
🔴 DANGER (위험)
- 피부양자인 경우 즉시 자격 박탈
- 지역가입자 전환 시 월 OO만 원 건보료 예상
- 긴급 대응 필요
2.3.4. 직업별 맞춤 진단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경고를 보여드립니다.
직장인:
- 건보료 추가 부과 금액 계산
- 종합과세 시 추가 세금 계산
- "괜찮아요, 직장 건보는 유지됩니다. 다만 추가 고지서가 나올 수 있어요."
은퇴자/피부양자:
- 피부양자 자격 유지 여부 판단
- 지역가입자 전환 시 예상 건보료
- "위험해요! 이대로면 피부양자에서 빠집니다."
2.3.5. 솔루션 제안
단순히 경고만 하는 게 아니라, 대안도 제시합니다.
ISA 계좌 활용: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발생한 배당은 분리과세
-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
- 연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가족 간 증여:
- 배우자 증여: 10년간 6억 원 비과세
- 자녀 증여: 10년간 5,000만 원 비과세
- 증여 후 가족 명의로 투자하면 금융소득 분산 효과
배당 시기 조절:
- 연말에 배당이 몰리면 2,000만 원을 넘기 쉬움
- 분기 배당 종목으로 분산하는 것도 방법
2.3.6. 사용 예시
상황 1: 직장인, 배당소득 2,500만 원
상황 2: 은퇴자(피부양자), 배당소득 2,100만 원
2.4. 복리 시뮬레이터 (Visual Snowball)
핵심 가치: "은행에만 돈을 넣어두는 것이 얼마나 큰 손해인지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직접 사용해보기 →
2.4.1. 복리의 힘, 말로는 안 와닿는다
"복리는 마법이다", "복리의 힘을 믿어라"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래프로 보여드립니다.
2.4.2. 스노우볼 차트
눈덩이(Snowball)가 굴러가면서 커지는 것처럼,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납니다.
차트에서 두 가지를 구분해서 보여드립니다:
- 원금 (내가 넣은 돈): 선형으로 증가
- 이자 수익 (돈이 번 돈): 처음엔 작다가 나중엔 폭발적으로 증가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이자 수익이 원금을 압도하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4.3. 월복리 계산
대부분의 계산기는 연복리로 계산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월복리가 더 현실적입니다.
매달 수익이 재투자되면 복리 효과가 더 커집니다.
예를 들어, 연 8% 수익률:
- 연복리: 1년 후 1.08배
- 월복리: 1년 후 약 1.083배 (월 0.67% × 12개월의 복리)
미세한 차이지만, 30년이면 꽤 큰 차이가 납니다.
2.4.4. 킬러 기능: 기회비용 비교 (The Gap)
여기가 핵심입니다.
예적금 vs 투자, 두 가지 시나리오를 동시에 그래프로 보여드립니다.
- 예적금: 연 3% (세후 약 2.5%)
- 투자: 연 8% (S&P 500 장기 평균 수익률 기준)
같은 금액을 30년간 넣으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월 100만 원, 30년 투자 시:
- 예적금(연 2.5%): 약 5.3억 원
- 투자(연 8%): 약 14.9억 원
- 차이: 9.6억 원
"안전을 선택한 대가로 30년 뒤 9억 원을 덜 받게 됩니다."
이 숫자를 보면 투자의 필요성이 확 와닿습니다.
2.4.5. 인플레이션 반영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떨어집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30년 후의 1억 원은 지금의 1억 원과 가치가 다릅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조정 옵션을 제공합니다.
연 2.5% 인플레이션을 가정하면, 30년 후 14.9억 원의 현재 가치는 약 7.2억 원입니다.
그래도 예적금의 현재 가치(약 2.6억 원)보다 훨씬 큽니다.
2.4.6. 목표 금액 도달 시간 계산
"10억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이 질문에도 답해드립니다.
- 월 투자금: 100만 원
- 목표 금액: 10억 원
- 예상 수익률: 8%
이진 탐색 알고리즘으로 정확한 기간을 계산합니다.
결과: 약 25년 4개월
2.4.7. 사용 예시
시뮬레이션 설정:
- 초기 투자금: 1,000만 원
- 월 적립금: 50만 원
- 투자 기간: 20년
- 예상 수익률: 연 7%
결과:
2.5. 연말정산 전략 가이드 (Strategy Dashboard)
핵심 가치: "환급액을 최대로 늘리기 위한 황금비율을 제시한다."
직접 사용해보기 →
2.5.1. 연말정산, 왜 복잡할까
연말정산은 직장인의 "13월의 월급"이 될 수도 있고, "토해내는 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뭘 어떻게 해야 환급을 많이 받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연금저축 vs IRP? 얼마나 써야 할까?
이 질문들에 답해드립니다.
2.5.2. 카드 소비 황금비율
카드 소득공제의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기본 구조:
- 총 급여의 25%까지는 공제 대상에서 제외
- 25%를 초과하는 금액부터 공제 시작
- 공제율: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 30%
황금비율 전략:
- 연봉의 25%까지: 혜택 좋은 신용카드 사용
- 어차피 공제 안 되는 구간
- 포인트, 캐시백 등 혜택을 최대로
- 25% 초과분: 체크카드 또는 현금 사용
- 공제율이 2배 (30% vs 15%)
- 같은 금액을 써도 공제액이 2배
예시 (연봉 5,000만 원):
- 25% = 1,250만 원까지 신용카드
- 1,250만 원 초과분은 체크카드
만약 총 2,000만 원을 쓴다면:
- 황금비율 적용 시: (750만 × 30%) = 225만 원 공제
- 전부 신용카드 시: (750만 × 15%) = 112.5만 원 공제
- 차이: 112.5만 원
2.5.3. 연금저축/IRP 시뮬레이터
연금저축과 IRP는 확실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액공제율:
- 총 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 총 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납입 한도:
- 연금저축: 연 600만 원
- 연금저축 + IRP 합계: 연 900만 원
예시 (연봉 6,000만 원, 연금저축 600만 원 납입):
- 세액공제: 600만 × 13.2% = 79.2만 원
- 이 금액이 내년 2월에 확정 환급됩니다.
IRP까지 추가 납입 (총 900만 원):
- 세액공제: 900만 × 13.2% = 118.8만 원
시뮬레이터에서 납입 금액을 조절하면 실시간으로 환급액이 계산됩니다.
2.5.4. 실시간 환급액 계산
연봉과 각종 공제 항목을 입력하면 **예상 환급액(또는 추가 납부액)**을 계산해 드립니다.
입력 항목:
- 연봉
- 카드 사용액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 연금저축/IRP 납입액
- 의료비, 교육비 등 기타 공제
출력:
- 예상 환급액: OOO만 원
- "지금 연금저축에 OO만 원 더 넣으면 환급액이 OO만 원 늘어납니다"
2.5.5. 사용 예시
입력:
- 연봉: 5,000만 원
- 신용카드: 1,500만 원
- 체크카드: 500만 원
- 연금저축: 300만 원
- IRP: 0원
분석 결과:
3. 사용자 경험 (UX) 디자인
3.1. 금융 용어 스마트 툴팁 (Easy Dictionary)
금융 용어는 어렵습니다. 과세표준, 기납부세액, 세액공제, 소득공제...
검색하면 더 어려운 용어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 툴팁을 만들었습니다.
3.1.1. 사전적 정의 NO, 쉬운 비유 YES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면 일상적인 비유로 설명합니다.
예시:
- 과세표준: "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 연봉에서 이것저것 빼고 남은 진짜 '세금 계산용 연봉'이에요."
- 기납부세액: "이미 월급에서 미리 뗀 세금. 연말정산은 이걸 실제로 내야 할 세금과 비교해서 정산하는 거예요."
- 세액공제: "내야 할 세금에서 직접 빼주는 것. 100만 원 공제면 세금이 100만 원 줄어요."
- 소득공제: "세금 계산 전에 소득에서 빼주는 것. 세율에 따라 실제 절세 효과가 달라요."
3.1.2. TermTooltip 컴포넌트
코드에서는 TermTooltip 컴포넌트로 구현했습니다.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툴팁이 뜹니다. 클릭하면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3.1.3. 용어 사전 관리
모든 금융 용어는 src/shared/config/glossary.ts에서 중앙 관리됩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관련 용어도 함께 추가합니다.
3.2. 반응형 & 직관적 UI
3.2.1. 슬라이더와 버튼 활용
복잡한 숫자 입력 대신 슬라이더를 적극 활용합니다.
예: 연봉 입력
- 슬라이더로 대략적인 범위 선택
- 정확한 금액은 직접 입력 가능
예/아니오 질문은 토글 버튼으로 처리합니다.
예: "비과세 식대를 받으시나요?"
- [예] [아니오] 버튼 클릭
3.2.2. 핵심 숫자 강조
모든 결과 화면에서 **"그래서 얼마?"**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작은 글씨로 장황한 설명 대신, 큰 숫자로 핵심 결과를 보여줍니다.
3.2.3. 모바일 최적화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접속합니다.
모바일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설계했습니다.
- 터치 친화적인 큰 버튼
- 스크롤 최소화
- 키패드 자동 전환 (숫자 입력 시)
4. 기술 스택과 아키텍처
4.1. 기술 스택
- Framework: Next.js 14 (App Router)
- Language: TypeScript
- State Management: Zustand
- UI Components: shadcn/ui + Tailwind CSS
- Charts: Recharts
- Testing: Vitest
4.2. Feature-Sliced Design
프로젝트는 Feature-Sliced Design (FSD) 아키텍처를 따릅니다.
각 도메인(entity)은 독립적으로 테스트 가능하고, 비즈니스 로직이 UI와 분리되어 있습니다.
4.3. TDD 개발 방식
모든 비즈니스 로직은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합니다.
*.test.ts에 실패하는 테스트 작성*.ts에 테스트 통과할 로직 구현- 리팩토링
금융 계산은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TDD로 버그를 미리 잡습니다.
4.4. Zustand 스토어 패턴
각 도메인은 Zustand 스토어로 상태를 관리합니다.
사용자가 입력을 바꾸면 자동으로 결과가 재계산됩니다.
5. 개발 과정에서의 고민들
5.1. 세금 계산의 정확성
세금 계산은 틀리면 안 됩니다. 사용자가 이 계산을 믿고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
- 국세청 자료를 기준으로 세율표 작성
- 실제 급여명세서와 대조하여 검증
- 엣지 케이스 (상한선, 하한선, 경계값) 테스트
5.2. 2026년 세법 반영
세법은 매년 바뀝니다. 4대보험 요율, 세율 구간, 공제 한도 등이 달라집니다.
해결 방법:
- 세율표를 상수로 분리 (
types.ts) - 연도별 세율표 지원 가능한 구조
- 매년 1월에 업데이트
5.3. 복잡한 계산의 단순한 표현
세금 계산은 복잡합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단순하게 보여야 합니다.
해결 방법:
- 결과는 큰 숫자 하나로 먼저 표시
- "자세히 보기"로 상세 내역 제공
- 어려운 용어는 툴팁으로 설명
5.4. 직업별 다른 UX
직장인과 피부양자는 같은 배당소득이라도 영향이 다릅니다.
해결 방법:
- 첫 화면에서 직업/상태 선택
- 선택에 따라 다른 경고 메시지
- 맞춤형 솔루션 제안
6. 향후 계획
6.1. 기능 확장
단기:
- 국내주식 양도세 계산기 (대주주 요건)
- 부동산 양도세 계산기
- 증여세/상속세 시뮬레이터
중기:
- 포트폴리오 통합 관리
- 실시간 주가 연동
- 세금 신고 가이드 (홈택스 연동 방법)
장기:
- 개인 맞춤 절세 로드맵
- AI 기반 자산 배분 추천
- 세무사 상담 연결
6.2. 사용자 경험 개선
- 계산 결과 공유 기능 (카카오톡, 링크)
- 결과 저장 및 히스토리
- 다크 모드
6.3. 콘텐츠 확장
- 절세 가이드 블로그
- 세금 Q&A
- 용어 사전 확장
7. 마치며
"계산하지 마세요. 당신의 돈을 구조하세요."
이 서비스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모르고 지나치면 그냥 잃어버리는 돈입니다.
알고 대비하면 지킬 수 있는 돈입니다.
복잡한 세금 계산, 어려운 금융 용어 때문에 절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Recover Lost Money가 당신의 숨겨진 돈을 찾아드립니다.
부록: 주요 세율표 (2025-2026년 기준)
A. 4대보험 요율
| 구분 | 근로자 부담 | 사업주 부담 |
|---|---|---|
| 국민연금 | 4.5% | 4.5% |
| 건강보험 | 3.545% | 3.545% |
| 장기요양 | 건보료의 12.95% | 건보료의 12.95% |
| 고용보험 | 0.9% | 0.9%~1.65% |
B. 소득세율 (과세표준 기준)
|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 |
|---|---|---|
| 1,400만 원 이하 | 6% | - |
| 1,400만~5,000만 원 | 15% | 126만 원 |
| 5,000만~8,800만 원 | 24% | 576만 원 |
| 8,800만~1.5억 원 | 35% | 1,544만 원 |
| 1.5억~3억 원 | 38% | 1,994만 원 |
| 3억~5억 원 | 40% | 2,594만 원 |
| 5억~10억 원 | 42% | 3,594만 원 |
| 10억 원 초과 | 45% | 6,594만 원 |
C.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항목 | 내용 |
|---|---|
| 기본공제 | 연 250만 원 |
| 세율 | 22% (양도세 20% + 지방세 2%) |
| 신고기한 | 다음 해 5월 |
D. 금융소득 종합과세
| 항목 | 내용 |
|---|---|
| 기준 금액 | 연 2,000만 원 |
| 2,000만 원 이하 | 분리과세 (15.4%) |
| 2,000만 원 초과 | 종합과세 (다른 소득과 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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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돈"을 찾는 건, 아는 사람만 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