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마냥 나도 블로그를 운영해볼까? 라는 생각에 시작한 블로그는 3개의 포스트를 올리고 마감이 되어버렸다. 생각보다 블로그 글을 쓰고 운영한다는 것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만큼 내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만큼 이번년도는 나에게 있어 중요한 시기이기에 내가 공부한 내용들을 블로그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다시 시작을 한다.
Jekyll 테마 적용
테마를 한 40개정도? 보았는데 지금 사용하는 moon 테마가 가장 심플하면서 내가 원하는 포스트를 구분할 수 있는 메뉴도 있으면서 글씨체 역시 맘에든다.
- 글씨체
- 심플함
- 메뉴구분
- 프로젝트 구분
이런 사항을 고려하다보니 이 테마가 정말 좋다라는 생각에 바로 질렀다.
Blog
이번 블로그 목표는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쓰는건 무리고... 일주일에 하나 목표로 잡으면서 GitHub 에는 1일 1커밋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젠가 내 GitHub가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할 날이 오기를 빌면서...
개요
내가 비전공인 만큼 최대한 처음 기초부터 시작해서 6개월안에 관련 책 10권 정도는 보고싶다.(빡세다..)
- OS(운영체제)
- 네트워크
- 컴퓨터 구조론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스프링(Spring)
- 앵귤러(Angular)
- JavaScript
대략적으로 이 정도로 잡고 6월을 바라보고 있다. 기존에 깃에 올렸던 파일들은 빠른 시일내에 올릴 예정이다.
취업
원래 모든 공부의 목적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의 목표는 취업이다. 더 좋고 더 잘 받기 위해서 나를 그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아닌가? 난 그게 목표다 취업
